
[스포츠서울 | 박진업 기자]그룹 코요태의 신지가 문원과의 결혼을 앞두고 한층 더 물오른 미모를 과시했다.
신지는 6일 자신의 SNS 계정에 “공연 두 개! 텐션 끌어 올려”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지는 검은색 재킷과 흰색 리본 블라우스로 깔끔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을 선보였다. 특히 밝게 웃는 모습과 함께 한결같이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했다.


한편, 신지는 7살 연하의 가수 문원과 내년 상반기 결혼을 준비 중이다. 최근 신지는 유튜브 채널 ‘어떠신지?!’를 통해 신혼집을 꾸미는 근황을 공개하는 등 결혼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신지는 신혼집 3층을 예비 신랑 문원에게 내어주겠다고 밝히는 등 깊은 애정을 과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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