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박경호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측이 3월 컴백설을 부인했다.
소속사 하이브는 1일 “구체적인 컴백 시기는 미정이다. 확정되면 공식적으로 말씀드리겠다”라고 밝혔다.
앞서 1일 스타뉴스 단독 보도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내년 봄 컴백을 목표로 앨범 작업 중이고, 3월 컴백이 유력하다”라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미국에서 곧 신곡 뮤직비디오 촬영에 나선 다고 알려졌으나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전원 군 복무를 마친 방탄소년단은 현재 한국과 미국을 오가며 새 앨범 준비에 몰두하고 있다. park5544@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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