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금), 2025 원주 전국 밴드 페스티벌 본선 리허설
오후 3시부터 열리는 본선 경연, 일반 시민들 관람 가능

[스포츠서울ㅣ원주=김기원기자]원주시가 대한민국 밴드 문화의 부흥을 이끈다. 8월 29일부터 30일까지 2일간 백운아트홀에서 열리는 ‘2025 원주 전국 밴드 페스티벌’의 본선 리허설이 29일 오전 10시부터 원주시청 백운아트홀에서 열리고 있다.
8월 29일(금) 오후 3시부터 본선 진출 30팀의 경연이 진행되며, 전문 심사위원의 심사를 거쳐 결선에 진출할 10팀이 선정된다.
젊은 밴드팀들의 열정어린 본선 경연은 일반시민들도 방청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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