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박경호 기자] 그룹 EXID 멤버 엘리가 해변에서 비키니 몸매를 뽐냈다.

엘리는 29일 자신의 SNS를 통해 “Beach life with my baby”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엘리는 노란색 비키니를 입고 반려견 ‘우유’와 함께 선베드에서 여유로운 휴가를 즐겼다. 파란 바다와 어우러지는 금발 헤어스타일로 아름다움을 뽐낸 엘리는 군살 없는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엘리가 속한 EXID는 8월 10일 마카오에서 팬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후 8월말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워터밤 싱가포르 2025(WATERBOMB SINGAPORE 2025)’에 출연한다. park5544@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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