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에스파 윈터가 압도적 여름 비주얼로 폴로 랄프 로렌의 새 캠페인에 힘을 실었다.
폴로 랄프 로렌은 최근 현대백화점 판교점 1층에서 ‘폴로 플레이 백(Polo Play Bag)’ 팝업스토어를 오픈했다.
클래식한 디자인에 생기와 유쾌함을 더한 이번 라인은 직장, 여행, 저녁 약속 등 모든 일상에 어울리는 데일리백으로 구성했다.
팝업 오픈을 기념해 열린 포토콜 행사에는 에스파 멤버 윈터가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윈터는 오버사이즈 핏의 코튼 셔츠에 리브 탱크탑, 플레어 실루엣의 화이트 맥시스커트를 매치해 청순한 여름 스타일을 완성했다.
여기에 폴로 플레이 레더 토트백과 웨스턴풍 콘초 벨트를 더해 섬세한 포인트를 가미하며 브랜드의 감성과 절묘하게 어우러진다.
kenn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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