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최승섭기자] 레인보우18 고우리가 바쁜 근황을 공개했다.
고우리는 15일 자신의 SNS를 통해 최근 일상을 담은 여러 장의 사진과 함께 “요즘 근황. 숏드라마 2개, 레인보우18 앨범준비, 노빠꾸아이돌 촬영. 그냥조현영 촬영, 이제 진짜 얼마 안남았다. 바빠진 요즘 감사하며 열심히 살기”라는 다짐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우리는 다양한 스타일의 패션과 현장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그는 카키색 민소매 상의를 입고, 웨이브가 들어간 긴 머리로 산뜻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은은한 광택이 도는 셔츠와 화이트 스커트, 클래식한 브라운 숄더백을 매치해 세련되고 단정한 출근룩을 연출했다.

소프트한 메이크업 작업 장면과 편안한 복장으로 한창 준비 중인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이 밖에도, 활동의 바쁨을 실감하게 하는 셀카와 일상샷 등이 공개했다.


한편, 레인보우18은 현재 음반 제작 과정을 담은 ‘노빠꾸 아이돌: 레인보우18’을 매주 금요일 오후 6시 유튜브 채널 ‘노빠꾸탁재훈’을 통해 공개하고 있으며, 오는 8월 1일 오후 6시 신곡 발매를 앞두고 있다. 활발한 활동과 더불어 팬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thund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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