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박경호 기자] 배우 클라라가 AI 미모를 자랑했다.
클라라는 지난 8일 자신의 SNS에 중국에서 활동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클라라는 웨이브 머리에 꽃 장식을 하고 부채를 들고 있는 모습이다.
무결점 피부에 고풍스러운 분위기가 아름다움을 극대화했다. 특히 중국풍 느낌의 드레스를 입고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해 마치 AI 미녀를 떠오르게 만든다.
한편, 클라라는 최근 중국에서 영화 ‘집도’ 촬영을 시작했다. park5544@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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