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박진업 기자]블랙핑크 제니가 아름다운 춤선을 뽐냈다.
제니는 25일 자신의 SNS에 주차장에서 힙하면서도 편안한 패션으로 춤을 추는 영상을 올렸다.
제니는 영상에서 자신의 신곡 ‘엑스트라L(ExtraL feat. Doechii)’의 음악에 맞춰 안무를 소화하며 한껏 매력을 뽐냈다. 특히 제니는 뮤직비디오 속 강렬한 인상의 메이크업과 패션과는 달리 배가 살짝 드러나는 회색 크롭티에 찢어진 블랙진을 입은 편안한 패션이 인상적이었다.

한편, 제니는 오는 3월 7일 발매될 첫 번째 솔로 정규 앨범 ‘루비(Ruby)’의 발매를 앞둔 23일 자신이 작사 작곡에 참여한 수록곡 ‘엑스트라L(ExtraL feat. Doechii)’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선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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