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유리, 던파 페스티벌. 출처 | 서유리 트위터 캡처
서유리, 던파 페스티벌
[스포츠서울] '던전앤파이터'(이하 던파)의 오프라인 유저 행사 '2014 던파 페스티벌'에 참석한 서유리의 미모가 화제인 가운데 그가 과거 스윙스와도 인연이 있었던 사실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7일 넥슨은 '2014 던파 페스티벌'을 서울 안암동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성우이자 방송인으로 활약 중인 서유리는 블랙 미니드레스로 우월한 미모를 뽐냈다.
이에 서유리가 과거 스윙스와 남긴 인증샷이 뒤늦게 주목받고 있다.
서유리는 지난달 25일 트위터를 통해 "스윙스씨 지금쯤 훈련소겠죠?"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남긴 바 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스윙스와 함께 나란히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서유리의 모습이 담겼다. 청순하고 깜찍한 미모가 눈에 띈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던파 페스티벌 서유리, 헉", "던파 페스티벌 서유리, 대박", "던파 페스티벌 서유리, 정말 예쁘다", "던파 페스티벌 서유리, 스윙스와 찰칵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팀 news@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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