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SK FC 구자철이 14일 서울 종로구 축구회견에서 현역 은퇴 기자회견 및 유소년 어드바이저 위촉식에서 대형 명함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 1. 14.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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