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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박효실 기자] 가수 겸 배우 정진운이 수영장에서 근육질의 몸매를 드러냈다.
정진운은 15일 자신의 채널에 햇살이 떨어지는 야외 수영장에서 여유롭게 수영을 즐기는 사진을 올렸다.
그는 “일하러 왔지만 여행 온 척. 아주 건강한 돼지가 되어 행복하구나! 진운아?”라며 우람해진 자신의 몸매를 자평해 웃음을 자아냈다.
![정진운](https://file.sportsseoul.com/news/cms/2024/06/15/news-p.v1.20240615.12ac439681bf4512ac19c04f135a2bf3_P1.jpg)
![정진운](https://file.sportsseoul.com/news/cms/2024/06/15/news-p.v1.20240615.7c84b23d4cc3425dbdb13ae4d389970b_P1.jpg)
막내 정진운의 사진에 2AM 조권은 “와 형님”이라며 반응했다.
배우로도 왕성한 활동 중인 정진운은 지난해 영화 ‘리바운드’(장항준 감독) ‘나는 여기에 있다’(신근호 감독)에 출연했고, 올 상반기엔 티빙 ‘오프닝-그랜드 샤이닝 호텔’에 출연했다. gag1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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