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남서영 기자] 김윤지가 아름다운 D라인을 자랑했다.

16일 김윤지는 “#32weeks bump 🤰 #32주”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보랏빛 수영복을 입은 김윤지가 거울 앞에서 사진을 찍고 있다. 옆을 돌아본 김윤지는 한껏 나온 배를 어루만지며 기분 좋은 미소를 지었다.

영상을 본 이소라는 “너무너무 사랑스럽다 너도 배도 수영복 컬러도”라고 감탄했고, 누리꾼 또한 “정말 멋지고 아름답습니다”라고 남겼다.

한편 김윤지는 지난 2021년 비연예인과 결혼해 오는 7월 출산을 앞뒀다. nams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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