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정하은 기자] 케플러가 강예서·마시로를 제외한 7인조로 재편해 계약을 연장한다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소속사는 “검토 중”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16일 강예서·마시로의 소속사 143엔터테인먼트는 “소속 가수인 강예서와 마시로의 케플러 활동 연장 여부는 아직 결정하지 않았다”며 CJ ENM과 논의 중인 상황이라고 밝혔다.
CJ ENM 측 역시 “프로젝트 활동연장에 대해 멤버 및 멤버 각 소속사와 논의 중”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케플러는 2021년 방송한 엠넷 ‘걸스플래닛999: 소녀대전’을 통해 결성된 프로젝트 걸그룹으로 공식적인 활동 기간은 정식 데뷔일로부터 2년 6개월로 정해져 오는 7월 활동이 만료된다.
그러나 CJ ENM은 케플러의 활동 연장을 추진하며 각 멤버의 소속사와 논의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케플러는 내달 3일 첫 번째 정규앨범 ‘켑원고잉 온(Kep1going On)’을 발매한다. jayee212@sportsseoul.com
기사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