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김수지 기자] 100년 전통의 독일 코스메슈티컬 전문기업 닥터볼프의 남성 헤어 케어 브랜드 ‘알페신(Alpecin)’이 축구선수 김민재를 국내 첫 모델로 발탁했다.

알페신은 선정 이유로, 끊임없는 도전으로 세계적인 선수로 인정받는 김민재의 자신감 있는 모습이 오랜 시간 전 세계 남성들의 모발 고민 솔루션을 제시해 온 알페신의 브랜드 가치와 부합한다고 설명했다.

특히, 알페신은 김민재를 모델로 발탁함으로써 국내 남성 소비자와의 접점을 강화하고, 다양한 모발 고민을 함께하는 알페신의 브랜드 가치를 전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알페신은 모델 발탁과 함께 오는 15일부터 ‘머리칼에 수비력을 더하다’ 신규 캠페인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브랜드 독자성분인 카페인 복합체 성분이 두피와 모발에 활력을 더해 힘 있는 모발로 가꿔주는 알페신의 차별화된 제품 아이덴티티를 진정성 있게 담아 전달할 예정이다.

알페신의 대표 제품인 ‘알페신 카페인 샴푸 C1’은 남성들의 두피 및 모발 관리에 특화된 제품으로 전 세계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는 스테디셀러이다.

닥터볼프사의 징크피씨에이, 나이아신아마이드를 포함한 카페인 복합체 성분이 하루 한 번 사용으로 모발에 자신감을 지켜준다.

함께 사용하면 시너지 효과를 느낄 수 있는 ‘알페신 카페인 리퀴드’는 씻어낼 필요 없는 두피 전용 토닉으로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민감한 두피와 약해진 모발을 건강하게 케어해 풍성한 스타일링을 연출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알페신 브랜드 관계자는 “축구에 대한 열정과 끊임없는 도전으로 세계적인 선수로 인정받는 김민재 선수가 오랜 시간 남성 모발 고민에 관해 연구해 온 알페신의 브랜드 철학과 자신감을 잘 대변해줄 수 있을 것이라 믿는다. 앞으로 김민재 선수와 함께 알페신이 전개할 다양한 활동에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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