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조광태기자] 제63회 전라남도체육대회가 영광스포티움 종합경기장에서 17일 개막되었다.

전남 22개 시,군 20,000명의 선수단은 고장의 명예를 걸고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마음껏 펼친다.

[ 전남체전 선수단 입장식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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