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 크리에이투어(창조관광) 공모사업에 전국 20개소 중

원주시 등 5개소 선정으로 국비 6.25억원 확보

[스포츠서울ㅣ춘천=김기원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농식품부에서 주관하는 「2024년 농촌 크리에이투어* 지원사업」 공모에 원주시 등 5개소가 선정(총사업비 12억 5천만원)되었다고 밝혔다.

* 창조관광(creative tourism): 지역 주민이 주도하여 기획하고 운영하며, 지역 자원을 활용하여 주민과 방문자 간의 교류와 개인의 자기 표현을 증진하는 창조적인 관광 활동 (KREI e-세계농업, 제17호(2022.10)

「농촌 크리에이투어 지원사업」은 농촌 문화, 관광, 지역개발을 새로운 시각으로 연계하여 농촌 방문객이 창의적인 경험을 할 수 있는 농촌 관광상품 운영으로 농촌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사업으로,

지역축제 등을 테마로 기존 농촌 관광상품을 새롭게 콘텐츠화하여 지속적인 여행수요를 창출하고 농촌체험휴양마을의 자생력을 제고하기 위한 목표로 추진하는 신규사업이다.

강원자치도는 전국 최대규모의 농촌체험휴양마을이 운영 중이며, 지난해 234만명이 도내 마을을 방문하여 농촌 체험프로그램, 농촌유학, 살아보기 등을 통해 관계인구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였다.

또한 쉼과 휴식을 위한 농촌관광의 수요가 증가하는 만큼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차별화된 농촌관광 콘텐츠 개발과 서비스 품질개선을 통해 농촌의 삶이 도시의 쉼을 주는 터전이 되도록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석성균 도 농정국장은 “이번 농촌크리에이투어 지원사업이 지속 가능한 농업·농촌을 위한 농촌관광산업의 마중물이 되고, 농촌 일자리 창출 및 농가소득 증대를 통해 농촌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농촌관광자원이 우수한 강원자치도가 국민쉼터로 성장할 수 있도록 농촌관광의 경쟁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acdcok402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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