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즐린 산체스. 출처 | '데일리 메일' 홈페이지 캡처
[스포츠서울] 배우 로즐린 산체스가 라틴 그래미 어워드서 아찔한 S라인을 뽐내 화제다.
21일(이하 현지시간) 영국 '데일리 메일'은 "로즐린 산체스가 그녀의 완벽한 몸 구석구석을 완전히 노출시킨 반짝이는 가운을 입었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20일 제15회 라틴 그래미 어워즈에 참석한 로즐린 산체스는 중요 부위만을 가린 누드톤의 착시 드레스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그의 완벽한 각선미와 콜라병 몸매를 눈에 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깜짝 놀랐다", "세상에", "몸매가 최고"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팀 news@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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