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이트 업튼 방한. 출처ㅣ케이트 업튼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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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미국의 모델 겸 배우 케이트 업튼이 한국을 찾았다.
케이트 업튼은 오늘 23일까지 부산 백스코에서 열리는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 2014'에 게임 홍보차 내한했다.
케이트 업튼은 최근 미국 게임회사 '머신존(Machine Zone)'이 공개한 글로벌 네트워크 전쟁 게임 '게임 오브 워-파이어 에이지(Game of War-Fire Age)' 광고에 출연했다.
그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토요일(22일) '지스타'에 참석한다"며 "끝내주는 아테나 복장을 입고 기다리고 있겠다"라는 내용의 글을 올려 기대를 높이기도 했다.
케이트 업튼은 올해 1992년생으로 178cm의 큰 키에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자랑해 국내에도 많은 수의 팬들을 보유하고 있다.
한편, 케이트 업튼은 22일 tvN 예능프로그램 'SNL코리아' 생방송 무대에 카메오로 출연한다.
케이트 업튼 방한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케이트 업튼 방한, 정말 기대된다", "케이트 업튼 방한, 예쁘다", "케이트 업튼 방한, 가고 싶다", "케이트 업튼 방한, 대박 사건", "케이트 업튼 방한, 부산에 오다니", "케이트 업튼 방한, 실물 궁금해", "케이트 업튼 방한, 보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팀 news@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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