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김현덕 기자] 그룹 DJ DOC 멤버 정재용이 모친상을 당했다.

2일 가요계에 따르면 정재용 모친 오복순 씨가 별세했다. 빈소는 강원도 강릉동인장례식장 2호실에 마련됐으며 현재 정재용은 슬픔 속 빈소를 지키고 있다.

발인은 4일 오전 6시 30분, 장지는 솔향하늘길 청솔납골당이다.

정재용은 1995년 DJ DOC 멤버로 데뷔, ‘머피의 법칙’, ‘겨울이야기’, ‘여름이야기’, ‘런 투 유’ 등 다수의 히트곡으로 높은 관심을 받았다. khd9987@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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