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유정이 13일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진행된 넷플릭스 ‘닭강정’ 제작발표회에서 무대 위로 입장하고 있다. ‘닭강정’은 의문의 기계에 들어갔다가 닭강정으로 변한 딸 민아(김유정)를 되돌리기 위한 아빠 선만(류승룡)과 그녀를 짝사랑하는 백중(안재홍)의 코믹 미스터리 추적극으로 이병헌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2024. 3. 13. 박진업 기자 upandup@sportsseoul.com

기사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