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남서영 기자] 최희가 안면마비 후유증 치료를 받았다.

15일 최희는 “아직도 남아있는 안면마비 후유증 침 치료. 그래도 이 정도면 (사람들은 잘 모르고 나만 불편한 정도..) 정말 행운 중에 행운ㅠㅠ 그동안 잘 치료해 주신 의료진들 덕분에 이정도 약한 후유증만 남았다”고 남겼다.

최희는 지난 2022년 대상포진 후유증으로 안면마비를 겪었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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