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김소인 기자] 배우 윤은혜가 러블리한 미모를 자랑했다.

13일 윤은혜는 자신의 채널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윤은혜는 스웨이드 소재의 미니스커트와 재킷에 웨스턴 부츠를 매치해 캐주얼한 분위기로 연출한 모습이다.

특히 윤은혜의 이목구비 뚜렷한 동안 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윤은혜는 1984년생으로 1999년 그룹 ‘베이비복스’ 멤버로 연예계 데뷔했다.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greengreen@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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