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이웅희 기자] 서울 삼성의 베테랑 가드 김시래(35)가 발등 부상으로 시즌아웃됐다.
김시래는 지난달 30일 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 원주 DB와의 홈경기에서 발등 부상을 당했다. 정밀검진 결과 발등 인대 손상으로 수술을 받게 됐다.
이번시즌 36경기에 나선 김시래는 경기당 평균 6.1점 2.5리바운드 3.4어시스트를 기록했다. iaspire@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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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래는 지난달 30일 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 원주 DB와의 홈경기에서 발등 부상을 당했다. 정밀검진 결과 발등 인대 손상으로 수술을 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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