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걸그룹 카라 출신 배우 강지영.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스포츠서울] 걸그룹 카라 출신 배우 강지영이 일본에서 첫 번째 사진집을 발간했다.
일본의 산케이스포츠는 17일 오전 "카라 출신 강지영이 16일 도쿄 북퍼스트 신주쿠점에서 첫 번째 사진집 발매 이벤트를 개최해 1300여 명의 팬들이 집결했다"고 보도했다.
강지영은 지난 8월부터 독일과 오스트리아에서 촬영을 했으며, 사진집에는 소녀에서 성인으로 성장하는 이야기와 이미지가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전 카라 멤버 강지영의 근황"이라는 제목으로 그의 사진집 이미지가 공개됐다.
사진 속 강지영은 밝은 모습으로 샤워를 하고 있으며, 침대보로 주요 부위만 가린 파격적인 노출이 눈길을 끈다.
강지영은 침대보로 주요 부위만 살짝 가린 과감한 노출과 샤워하는 장면 등 과감한 노출을 사진에 담아내 눈길을 끈다.

걸그룹 카라 출신 배우 강지영. 출처 | MBC 방송 화면 캡처
이와 관련해 일부 네티즌은 지난해 4월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MC의 애교 재촉에 눈물을 흘린 것을 거론하며 그에게 곱지 않은 시선을 보내고 있다.
한편, 강지영은 내년 3월 21일 개봉 예정인 영화 '암살교실'을 통해 스크린에 데뷔한다.
이인영 기자 news@sportsseoul.com

걸그룹 카라 출신 배우 강지영.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걸그룹 카라 출신 배우 강지영.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걸그룹 카라 출신 배우 강지영.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걸그룹 카라 출신 배우 강지영.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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