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성보람 기자] 배우 안보현이 방송인이자 온라인콘텐츠창작자 곽튜브(곽준빈)와 함께한 일본 여행을 추억했다.

18일 안보현은 자신의 채널에 “한국의 푸바오와 일본 여행” “기미상궁 #곽튜브” 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일본을 즐겁게 여행하는 안보현과 곽튜브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각각 판다와 호랑이 무늬의 팩을 붙이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이 눈에 띈다.

이에 팬들은 “너무 귀여운 거 아니에요?” “너무 재밌게 잘 봤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17일 유튜브 채널 ‘곽튜브’에는 안보현과 곽튜브의 일본 여행이 담긴 ‘한류스타와 일본에 가다 - 일본(1)’의 영상이 공개됐다. sungb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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