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최규리 기자] 현대백화점은 오는 31일까지 현대백화점 목동점 지하 2층 그랜드스퀘어에서 삼성전자의 AI 스마트폰인 ‘갤럭시 S24’ 팝업스토어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현대백화점은 이번 팝업스토어에서 ‘갤럭시 S24’ 사전 예약 및 기기 체험이 가능하며, 자급제 휴대폰 구매 시 100만원, 200만원 구매 시 각 5만원, 10만원 현대백화점 상품권(H.Point)를 증정한다고 전했다. 또한 오는 25일까지 사전 예약자에 한해 256GB 구매시 512GB로 업그레이드 해준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19일부터 21일 오후 1시 30분부터 2시 30분까지 AI 체험 및 갤럭시 전문가 강의를 진행한다. 대표 상품으로는 ‘갤럭시 S24’(256GB, 115만 5000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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