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김태형기자] 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서현이 새 차를 자랑했다.

20일 서현은 자신의 채널에 “my brand new car. 이름 지어줄 사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서현은 오픈카에 앉아 핸들을 잡고 있다. 바람을 맞으며 운전하는 모습도 영상으로 남겼다.

차에 기대어 포즈를 취한 모습에서 새 차를 향한 설레는 마음이 드러난다.

서현의 새 차는 M사 고급 외제차이며 가격은 억대로 알려졌다.

한편 서현은 지난 9월 공개된 넷플릭스 웹드라마 ‘도적: 칼의 소리’에 출연했다. 극 중 조선 총독부 철도국 과장으로 위장한 독립운동가 역을 맡았다.

지난달에는 태국 방콕 탐마삿 대학교 그랜드 홀에서 ‘2023 서현 아시아 팬미팅 투어 <SHe is SHhh> In Bangkok’을 열고 해외 팬들을 만났다.

tha93@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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