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최규리기자] 롯데마트가 전국 41개 토이저러스 매장에서 오는 24일 단 하루 700여종의 완구를 최대 70% 할인한다.

롯데마트는 어린이날 완구 판매 데이터를 분석해 캐치티니핑, 레고, 헬로카봇 등 인기 캐릭터 상품을 다양하게 선보인다.

특히 탄탄한 여아 팬층을 보유하고 있는 인기 애니메이션 ‘알쏭달쏭 티니핑!’의 캐릭터 상품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인다.

대표 상품으로 ‘알쏭달쏭 티니핑 행운핑 상자하우스’를 30% 할인해 3만9900원에, ‘알쏭달쏭 삐뽀삐보 티니핑구급차’와 ‘알쏭달쏭 티니핑 놀이공원’은 각 7만1900원과 6만9900원에서 5만원으로 할인 판매한다.

남아에게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헬로카봇’ 14종을 최대 60% 할인한다.

‘헬로카봇 샌드버스터’와 ‘헬로카봇 록캔’을 각 6만원에서 60% 이상 저렴한 1만9900원에 내놓는다. 쥬라기월드 시리즈도 전 품목 할인하며, ‘쥬라기월드 슈퍼 자이언트 기가노토사우르스’는 반값인 9만9000원에 만나볼 수 있다.

마이크로 킥보드 등 승용 완구도 10% 할인 판매한다.

또한 토이저러스 제타플렉스점에서는 24일부터 내달 2일까지 건담 팝업 매장을 운영한다.

건담 프라모델은 팬데믹 기간 중국 쪽의 수요가 급증하면서 공급 물량이 감소했지만, 국내에서도 마니아층이 늘면서 인기 제품의 경우 품귀현상도 빚어지고 있다.

gyuri@sportsseoul.com

기사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