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최규리기자] 이마트가 미래 잠재 고객인 어린이 고객 확보에 나섰다. 이마트는 다음 달 1∼2일 어린이 고객을 대상으로 한 ‘놀이터 그림 공모전’을 개최한다.

공모전은 2014∼2017년에 태어난 어린이 고객을 대상으로 열리며, 놀이기구 등을 그려서 제출하면 된다.

어린이 고객이 원하는 놀이기구 등을 직접 그려 제출하면, 박웅현 TBWA KOREA 조직문화연구소장(前 TBWA KOREA 최고 크리에이티브 책임자), 미디어 아티스트그룹 아리송(ARISONG) 등 전문가들의 심사를 통해 당선작을 선정한다.

1등 당선작은 8월 중 이마트 죽전점에 구현되어 실제로 어린이들이 놀고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2주간 운영될 예정이다.

전국 50개 이마트 문화센터에서 매장별로 10∼2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참가 신청은 오는 20일부터 각 매장의 문화센터에서 온·오프라인으로 할 수 있다.

특히 1등 수상자의 그림은 8월 중 이마트 죽전점에 실제 놀이터로 구현, 2주간 체험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한편 이마트는 창립 30주년을 기념해 어린이, MZ 등 미래 고객을 겨냥한 쇼핑 체험과 쿠킹 클래스 등 다양한 행사와 함께 특화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

최훈학 이마트 마케팅 담당은 “이마트가 올해 30주년을 맞아 미래 고객을 위한 다양한 특화 마케팅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라며, “이마트는 앞으로도 온라인과 차별화되는 공간과 콘텐츠를 제공함으로써 전 세대가 즐길 수 있는 브랜드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gyuri@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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