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김혜성이 5일 고척스카이돔에 열린 2023 프로야구 키움히어로즈와 LG트윈스의 경기 9회초 2사 김민성의 타구를 잡아 호수비를 펼친 후 동료들과 승리를 자축하고 있다.2023.04.05.
고척 | 강영조기자 kanjo@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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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야구
‘대단한 수비였어!’[포토]
입력2023-04-05 21:4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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