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수. 출처 | 영화 '레드카펫' 예고편 캡처

신지수

[스포츠서울] 배우 신지수가 19금 연기에 도전한 모습이 화제다.

신지수는 오는 23일 개봉을 앞둔 영화 '레드카펫'에서 에로 영화배우 '딸기' 역을 맡아 육감적인 몸매와 귀여운 애교를 선보일 예정이다.

아역배우 출신인 신지수는 드라마 '덕이', '소문난 칠공주', '빅'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연기력을 쌓았고, '레드카펫'을 통해 첫 19금 연기에 도전한다.

신지수 소식에 네티즌들은 "신지수, 대박이네", "신지수, 몸매 봐라", "신지수, 최고", "신지수, 아찔하다", "신지수, 바니걸까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팀 news@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