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주택도시공사1

〔스포츠서울│수원=좌승훈기자〕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지역건설업체 참여 비율 확대를 위한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 업무처리지침’을 개정했다고 25일 밝혔다.

GH는 경기도 내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정책에 부응하기 위해 지난해 도ㆍ공사ㆍ건설업계가 참여한 정기회의에서 민간참여 확대 개선방안을 심의안건으로 채택해 관련 지침을 개정했다.

주요 내용은 △지역업체 하도급 비율 60% 이상 △지역자재 및 장비 사용률 49% 이상으로, 지역건설업체들의 하도급 참여율 제고와 경쟁력 확보 등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가 목표다.

개정안은 올해 공모되는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부터 반영될 예정이다.

김세용 사장은 “금융시장 불안과 건설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건설시장이 어려운 실정이지만, 지역 건설업체와 상생하고 지역 건설경기를 활성화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hoonjs@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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