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니걸 차림으로 강남 한복판에 홀로 버려진 사토미 유리아. 출처 | '사토미를 찾아라' 스틸컷
사토미 유리아
[스포츠서울] 초절정 인기 AV 여배우 사토미 유리아가 한국을 방문해 팬들과 만난다.
사토미 유리아는 8일 오후 4시30분 CGV왕십리에서 진행되는 '사토미를 찾아라' 언론배급시사회에 참석한다. '사토미'를 찾아라는 서울 강남 한복판에 바니걸 차림으로 홀로 버려진 여배우 사토미 유리아의 엉뚱하고 발칙한 섹시 코미디다.
실제 상황을 방불케 하는 촬영과 기발한 아이디어로 가득한 19금 납치소동극 '사토미를 찾아라'는 일본 성인물에서 부동의 인기를 누려온 AV배우 사토미 유리아가 실제 본인의 역할을 맡아 한국에 팬미팅을 오게 되면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코믹한 에피소드들을 담고 있다.
실제로도 애교 많고 항상 밝은 표정으로 미소를 잃지 않는 사토미 유리아는 이번 한국 촬영에서 누구보다 열심히 촬영에 임하며 스태프들에게 해피 긍정 에너지를 전파했다는 후문이다. 언론시사회에 앞서 진행되는 무대인사에서도 특유의 깜찍하고 발랄한 끼를 선보일 예정이기 때문에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사토미 유리아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사토미 유리아, 기대된다", "사토미 유리아, 대박", "사토미 유리아, 진짜 한국오나?", "사토미 유리아, 최고", "사토미 유리아, 무슨 사연이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팀 news@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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