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노 하나코. 출처ㅣ사노 하나코 화보집
[스포츠서울] 일본의 인기 탤런트 사노 히나코(19)의 첫 화보집이 화제다.
사노 히나코는 6일 자신의 첫 화보집 '히나코(Hinako)'를 발간했다. 사노 히나코의 화보집은 나오자마자 준비된 2000장이 완판되며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이에 소속사 측은 "성원에 감사드리며, 빠른 시일내에 추가로 300장을 더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사노 하나코. 출처ㅣ사노 하나코 화보집

사노 하나코. 출처ㅣ사노 하나코 화보집
사진 속 사노 히나코는 청순한 외모에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군살 없고 하얀 피부에 감출 수 없는 볼륨감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 화보집을 접한 네티즌들은 "사노 히나코, 몸매 장난 아니다", "역시 소문대로 몸매가 좋네요", "여자가 봐도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사노 히나코는 오는 11일 한 케이블 채널에서 방송될 학원 드라마 '지옥 선생님 느베'에서 학생으로 출연한다.
<온라인뉴스팀 news@sportsseoul.com>
기사추천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