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GKL
2022년 GKL과 함께하는 발달장애 예술인 그림 공모전 시상식장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앞줄 왼쪽에서 3번 째 김예지 의원, 뒷줄 왼쪽에서 4번 째 김영산 GKL 사장) 사진 | 그랜드코리아레저

[스포츠서울 | 황철훈기자] 그랜드코리아레저(GKL)가 ‘2022년 GKL과 함께 하는 발달장애 예술인 그림 공모전’ 시상식을 지난 9일 서울 여의도 캔싱턴호텔 센트럴파크홀에서 개최했다.

올해로 2회를 맞는 ‘발달장애 예술인 그림 공모전’은 발달장애인의 문화예술 일자리 창출을 위한 행사다. 공공 부문인 GKL과 한국장애인개발원이 민간 부문인 ‘디스에이블드’와 협업해 그림 공모전을 열고, 수상 작가는 민간기업에 취업과 동시에 작가 플랫폼에 등록되게 된다.

대상- ‘분황사 석탑과 세븐럭카지노’(한정훈)
대상 수상작 ‘분황사 석탑과 세븐럭카지노’(한정훈 작) 사진 | 그랜드코리아레저

지난 7월 1~15일까지 접수된 이번 공모전에는 총 299점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예선과 본선을 거쳐 총 28점이 최종 수상작에 선정됐다. 영예의 대상은 ‘분황사 석탑과 세븐럭카지노’를 그린 한정훈 작가가 차지했다. 참신한 아이디어와 개성 있는 색감이 조화를 이뤘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영산 사장은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하는 그림 공모전이 재능있는 장애인 예술가의 등용문으로서 자리매김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GKL은 공기업으로서 장애인과 함께 일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colo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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