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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남서영기자] 서하얀이 남편 가수 임창정의 뮤지컬을 관람했다.
20일 서하얀은 자신의 SNS에 “모든 일정 마치고 오늘 저녁 드디어 생긴 여유.. 집중해서 혼자 보는 다웃파이어! 멋진 모습 볼 수 있어서 설레..♥”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임창정이 출연 중인 뮤지컬 ‘미세스 다웃파이어’ 관람에 나선 서하얀의 모습이 담겼다. 서하얀은 뮤지컬 관람에 앞서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서하얀은 2017년 임창정과 결혼해 슬하에 다섯 아들을 뒀다. 임창정이 출연 중인 뮤지컬 ‘미세스 다웃파이어’는 오는 11월까지 공연한다.
nams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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