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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30일 서울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카트’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보이그룹 엑소의 멤버이자 배우 디오(도경수)가 인터뷰에 임하고 있다.
영화 ‘카트’(감독 부지영)는 주류영화계에서는 처음으로 시도되는 ‘비정규직 노동자’ 이야기로, 염정아, 문정희, 김영애, 김강우, 도경수, 황정민, 천우희, 이승준, 지우 등의 배우진이 각 연령대의 노동자를 대변한다. 홍상수 감독의 ‘오!수정’ 연출부, 이재용 감독의 ‘스캔들-조선남녀상열지사’ 스크립트로 탄탄한 현장 경험을 쌓은 부지영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다. 2014년 11월 개봉 예정. 2014. 9. 30.
문진주 인턴기자 ging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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