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하얀

[스포츠서울 | 남서영기자]가수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워커홀릭 면모를 보였다.

30일 서하얀은 자신의 SNS에 “비주얼 팀들이랑 꾸준히 연구하고 회의 중이에요 :) 연속 삼일 째 폰 들고 일하다가 졸아서 오늘은 피디님 급한 전화에 잠이 깨서 늦은 밤 인스타에도 하나 올리고 자요. 주말 잘 보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서하얀
가수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 출처| 서하얀 SNS

사진에는 화장품 테스트를 하고 있는 서하얀의 모습이 담겼다. 옷이 바뀐 다른 날에도 테스터를 든 채 회의실에 있다. 마스크에 다 가려지는 작은 얼굴이 눈에 띈다.

사진을 본 누리꾼은 “아이구 늦게까지ㅠ 건강 조심하세요”, “화장품 모델이 연구도 같이 하세요? 와 대단 저 선크림 사용중인데 좋아요”, “요즘 너무 바쁘신 와중에 아프지 마시고 건강 꼭 챙기세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하얀은 최근 코스메틱 브랜드 광고 모델 소식을 알려 화제를 모았다.

nams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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