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야네
출처| 아야네 SNS

[스포츠서울 | 김지윤기자] 가수 겸 배우 이지훈의 아내 미우라 아야네가 근황을 전했다.

아야네는 28일 자신의 SNS 스토리에 “나의 행동과 반대로 향하는 몸무게. 어제 21시 넘어 먹은 고기들은 다 어디로 간 거야. 살 안 찌운다고 또 오빠한테 혼나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야네의 몸무게가 공개됐다. 야야네는 키 155cm에 몸무게 40.5kg로 심각한 저체중 상태다. 그는 밤 9시 넘게 야식으로 고기를 먹었지만 살이 찌긴커녕 빠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한편 아야네는 지난해 11월 14살 연상인 이지훈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동반 출연해 결혼 일상을 공개했다. merry0619@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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