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포수 김재현이 24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히어로즈와 KIA타이거즈의 경기 3회초 1사 2,3루 KIA 9번 김규성의 내야땅볼때 3루주자 김석환을 홈에서 태그하다 스파이크의 얼굴을 찍혀 부상을 당해 고통을 호소했다. 지혈 등 응급처치를 받은 김재현이 트레이너와 함께 경기장을 빠져나가고 있다. 2022.04.24.

고척 | 강영조기자kanjo@sportsseoul.com

\'병원으로 향하는\' 포수 김재현[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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