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트 업튼. 출처 | 유튜브 영상 캡처

[스포츠서울] 미국 최고의 섹시모델이자 메이저리그 저스틴 벌렌더(31·디트로이트 타이거즈)의 여자친구 케이트 업튼(22)의 아찔한 광고 영상이 화제다.

최근 Sports Illustrated 매거진 수영복 화보로 화제를 모은 케이트 업튼의 과거 햄버거 광고가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이 광고는 패스트푸드 체인점 '칼스 주니어(Carl's Jr.)의 '사우스웨스트 패티멜티(Southwest Patty Melt)' 광고로, 케이트 업튼은 자동차 극장에서 관능적인 자세로 햄버거를 먹기 시작한다. 케이트 업튼의 아찔한 자태에 데이트를 즐기고 있던 한 남성은 눈길을 떼지 못한다. 이 햄버거는 할라피뇨 등이 들어간 '매운' 햄버거로 '맵다'는 뜻과 '섹시하다'는 뜻이 있는 '핫(Hot)'이라는 단어를 광고에 절묘하게 결합시켰다.

케이트 업튼의 광고를 접한 네티즌들은 "케이트 업튼, 대박", "케이트 업튼, 최고다", "케이트 업튼, 역시", "케이트 업튼, 정말 섹시하다", "케이트 업튼, 저런 몸매는 어떻게 만들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케이트업튼의 아찔한 광고 영상 보러가기>

http://youtu.be/IcricI2H4dE
<온라인뉴스팀 news@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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