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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정하은기자]배우 김혜윤이 연기 변신을 예고했다.
3일 오후 tvN 새 월화드라마 ‘어사와 조이’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어사와 조이’는 엉겁결에 등 떠밀려 어사가 되어버린 허우대만 멀쩡한 미식가 별종 도령과 행복을 찾아 돌진하는 기별(이혼) 부인의 명랑 코믹 커플 수사 드라마다.
연출을 맡은 유종선 감독은 “자유롭고 새로운 사극”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워낙 훌륭했던 코믹 사극이 많아서 저희만의 색을 가져가려 노력 중이다”라고 덧붙였다. 유 감독은 “1부를 봤는데 너무 재미있더라. 인물들이 생글생글하게 돌아다니는게 상상이 됐다”고 연출을 맡은 이유도 밝혔다.
MBC ‘어쩌다 발견한 하루’, JTBC ‘SKY 캐슬’로 안방극장이 주목하는 20대 여주로 떠오른 김혜윤의 탄산수 활약은 관심 포인트다. 김혜윤은 사극 주연을 맡은 것에 대해 “해보고 싶은 장르였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 작품을 통해 전보다 성숙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어 노력했다”고 이야기했다.
‘어사와 조이’는 오는 8일 오후 10시 30분 첫 방송 된다.
jayee212@sportsseoul.com
사진 |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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