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택연_tvN어사와조이_(1)

[스포츠서울 | 정하은기자]배우 옥택연이 캐릭터와 높은 싱크로율을 예고했다.

3일 오후 tvN 새 월화드라마 ‘어사와 조이’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어사와 조이’는 엉겁결에 등 떠밀려 어사가 되어버린 허우대만 멀쩡한 미식가 별종 도령과 행복을 찾아 돌진하는 기별(이혼) 부인의 명랑 코믹 커플 수사 드라마다.

코믹을 장착한 옥택연의 변신도 흥미롭다. 전작 tvN ‘빈센조’에서의 다크 아우라를 벗어던지고 ‘허당’ 도령 이언으로 변신했다. 진지와 코믹을 오갈 옥택연의 연기도 기대된다. 처음으로 도전하는 긴호흡의 사극이기 때문에 긴장이 많이 됐다는 옥택연은 “코믹이란게 현장에서 재밌어도 시청자가 느끼는건 다를 수 있기 때문에 큰 긴장감과 함께 첫 촬영에 들어갔다”고 회상했다. 출연계기에 대해선 “‘빈센조’ 촬영 중 대본을 봤다. 힐링이 되더라. 캐릭터도 재미있어 출연하게 됐다”고 밝혔다.

캐릭터에 대해선 “반전미가 있다”고 소개했다. 그는 “실제 옥택연을 봤을 때 멋있기도 하지만 ‘빙구미’가 있다고 해주시는 것처럼, 라이언 역시 멋있기도 하지만 빈틈있는 인물이란 점에서 비슷하다. 조선시대의 옥택연이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어사와 조이’는 오는 8일 오후 10시 30분 첫 방송 된다.

jayee212@sportsseoul.com

사진 | tvN

기사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