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espa (3)
4G 백을 들고 있는 에스파. 제공|지방시

[스포츠서울 양미정기자] 럭셔리 하우스 브랜드 지방시(Givenchy)가 케이팝 아티스트 에스파(aespa)와 함께 진행한 4G 백 캠페인을 공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하우스를 대표하는 새로운 핸드백 컬렉션인 ‘4G 백’의 런칭에 맞춰, 지방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매튜 M. 윌리엄스(Matthew M. Williams) 특유의 다이나믹한 스타일을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캠페인 이미지에서 지방시의 4G 모티프가 담긴 기퓌르 소재의 미니 드레스에 지젤과 카리나는 블랙 컬러, 윈터와 닝닝은 핑크 컬러 4G백을 매치했다.

certain@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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