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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스포츠서울 좌승훈기자]경기 안양시는 올해 조성한 1000억원의 중소기업육성자금 중 현재 225억원의 지원이 결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46%p 증가한 것으로 운전과 기술개발에 157억원, 시설 분야 68억원이다. 남은 775억 원 중 745억원(운전·기술개발 553억 원/시설개선 192억원)은 같은 분야에 추가 지원되고, 나머지 30억 원은 특별시책자금으로 쓰여진다.

시는 협약을 맺은 국민, 기업, 농협, 신한, 우리, KEB하나, 씨티, 산업 등 8개 금융기관을 통해 중기자금을 융자 지원하고 있다.

제조, 지식·정보서비스 등 565개 대상 업종 기업에 융자금액의 이자차액을 보전해주는 방식으로 시중가보다 낮은 금리로 지원되는게 장점인데, 이자차액 보전율은 자금별로 1∼2.5%이며, 여성기업, 장애인기업, 사회적 기업 또는 가족친화경영기업 등 우대기업에는 0.5%가 추가된다.

융자기간은 최소 3년(운전·기술개발자금)에서 5년(시설자금)이다. 이중 운전 및 기술개발자금은 연속 지원으로 총 6년까지 받을 수 있다.

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운 시기인점을 감안해 올해 연속 지원 1회 추가 신청이 가능토록 해 총 9년으로 확대한다. 중기자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시 홈페이지 시정소식/고시공고에서 확인 할 수 있다.

hoonjs@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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