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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이용수기자] 서울 종로구 관철동의 200억원대 빌딩을 매입한 국가대표 출신 축구선수 기성용(32·FC서울)의 소식이 전해졌다.
23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기성용은 지난해 11월 서울시 종로구 관철동 179, 180, 13-20, 42-3(총 4개 필지)의 신축 5년차 빌딩을 209억원에 매입했다.
이번에 매입한 빌딩은 지상 9층, 지하 2층 규모로 1호선 종각역과는 도보 2분 이내에 위치했다. 주변에 대기업 및 유명학원 등 업체가 많아 20~50대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이다.
한 부동산 관계자는 “매입 당시 보증금 9억5000만원에 임대료와 관리비 총 7121만원으로 연 수익률 4.1%가 기대되는 높은 임대 수익을 올릴 수 있는 빌딩”이라며 “향후 안정적인 임대 수익을 기대하고 매입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한편 기성용은 최근 초등학교 시절 성폭행 논란에 휩싸였지만 관련한 의혹을 전면 부인한 상태다. 그는 폭로자들에 대한 법적대응에 나섰다.
purin@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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