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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현 작가.

[스포츠서울 김효원기자]이세현, 이명호, 이재효 작가 등이 아트코리아방송이 주최한 ‘2020년 올해의 작가’에 선정됐다.

아트코리아방송은 2020년 한 해를 마무리하며 ‘제1회 2020년 올해의 작가’를 선정해 발표했다. 부문별로 사진, 비디오, 공예, 회화, 조각 부문에서 작가를 선정했고, 명인부문에서도 5개 부문에서 수상자를 냈다.

‘2020년 올해의 작가’로는 사진-이명호, 비디오-이이남, 공예-황삼용, 회화 이세현·하종현·금보성, 조각-이재효, 서예-선주선, 민화-송규태, 수채화-김경희, 캘리-강병인, 도자-황갑연, 섬유-정경연 작가가 선정됐다.

심사위원으로는 한국예술문화명인진흥회 황의철 회장, 홍가이 교수, 한국사립미술관협회 김재관 회장, 한국미협 학술평론분과위원장 김종근 교수, 한국화랑협회장 최웅철 회장, 피카디리국제미술관 이승근 관장 등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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