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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보이그룹AB6IX와 가수 전소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출처|SBS 라디오

[스포츠서울 안은재 인턴기자]가수 전소미와 보이그룹AB6IX가 중학교 시절부터 연습생 생활을 함께 한 ‘찐친’ 케미를 뽐냈다.

23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보이그룹AB6IX와 가수 전소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전소미와 AB6IX는 과거 연습생 시절을 함께해 친한 사이라고. 전소미는 그중 이대휘와 가장 친하다고 밝혔다.

전소미는 “같이 일자리에서 만난 건 어색하다. 서로 비즈니스로 보는 건 처음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누구와 가장 친하냐”는 질문에 전소미는 “대휘랑 가장 친하다. 탄산음료 광고도 함께 찍었는데, 제가 찍은 광고 중 가장 재밌었다”고 전했다.

이어 전소미와 AB6IX는 신곡을 소개했다. 전소미는 지난 22일 ‘왓 유 웨이팅 포(What you waiting for)’를 발매했다.

그는 “테디 프로듀서님과 같이 작업했다. 작사 작곡에 참여해 매우 뜻깊은 곡”이라며 “사랑을 기다리는 소녀의 마음을 표현한 R&B 곡”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1년 3개월 오랫동안 준비했다. 뮤직비디오만 6일 동안 촬영했다. 바다도 가고 육상 트랙도 뛰는 등 많은 것을 담기 위해 노력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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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보이그룹AB6IX와 가수 전소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출처|SBS 라디오

AB6IX도 지난달 29일 새 앨범 ‘비비드(VIVID)’를 발매했으며 음악방송 1위를 차지하며 큰 반응을 이끌었다.

멤버 이대휘는 타이틀곡 ‘답을 줘’에 대해 “최고 프로듀서 지코 형이 선물해줬다”라며 “상대방의 마음을 도무지 알 수가 없어서 답을 좀 달라는 노래다. 이 곡으로 챌린지도 했다”고 말했다.

전소미는 또 미국 진출 소식을 알려 놀라움을 줬다. 그는 미국의 톱 레이블 인터스코프와 계약을 체결했다고. 인터스코프에는 마돈나, 에미넴, 마룬파이브, 빌리아일리시 등 유명 팝스타들이 속해있다.

그는 “버스데이 활동을 보고 계약을 하고 싶다고 연락을 줬다. 코로나가 조금 잠잠해지면 저도 한국을 알리고 노래도 알리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 전소미는 람보르기니 협찬을 받은 소식을 알렸다.

전소미는 “‘람보르기니가 드림카다’라고 말하고 다녔다. 그런데 리얼리티 찍을 때 흔쾌히 연예인 최초로 협찬을 해주셨다”라며 “한번 시승을 하고 왔는데 관계자 분이 ‘어떤 모드가 제일 좋냐’고 물었다. 제가 스포츠 모드가 제일 좋다고 답하니 그게 가장 빠른 모드라고, 위험한 거 좋아한다고 하더라”라며 웃어보였다.

eunjae@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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