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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이용수기자]영국 언론이 프랑스의 시즌 종료 소식에 피해가 크지 않을 것이라고 예측했다. 정치·문화적으로 적대적인 영국과 프랑스의 관계가 고스란히 드러난 모습이다.
28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지난달 이탈리아 신문 ‘칼초 e 파이낸사’의 보도 내용을 인용해 “프랑스 리그앙이 시즌을 갑자기 끝낼 경우 9000만 파운드에서 1억 7500만 파운드의 손실을 입을 것”이라며 “(같은 경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톱팀은 7억 5000만 파운드를 놓치게 될 것이다. EPL과 비교하면 리그앙의 손실은 적다”라고 지적했다.
특히 ‘데일리메일’은 지난 시즌 EPL 최하위로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으로 강등된 허더즈필드가 TV 중계권료로 9660만 파운드의 손실 입은 것을 거론했다. 이와 함께 프랑스 톱팀인 파리 생제르맹의 TV 중계권료(4970만 파운드)와 두 배 이상 차이 나는 것을 강조했다.
purin@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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