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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김용일기자]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22·리버풀)가 올 시즌 유럽 5대 리그(잉글랜드·스페인·독일·이탈리아·프랑스)에서 뛰는 선수 중 가장 많은 크로스를 시도했다.
선수 이적과 가치를 주로 다루는 ‘트랜스퍼마르크트’는 최근 5대 리그에서 최다 크로스 ‘톱10’을 선정, 아놀드가 195개로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아놀드는 올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9경기를 뛰면서 2골 12도움을 기록 중이다.
코로나19 여파로 5대 리그가 모두 멈춰선 가운데 ‘트랜스퍼마르크트’ 자료에 따르면 최다 크로스 상위 10명 중 6명이 EPL 선수다. 1위를 차지한 아놀드 외에 아다마 트레오레(4위·울버햄턴·144개), 케빈 데 브라위너(5위·맨체스터 시티·134개), 앤드류 로버트슨(6위·리버풀·131개), 드와이트 맥닐(7위·번리·130개), 뤼카 디뉴(10위·에버턴·115개)다.
2위는 나란히 177개를 기록한 스페인 라 리가 세비야의 헤수스 나바스(27경기 4도움)와 독일 분데스리가 프랑크푸르트의 필립 코스티치(23경기 4골9도움)가 공동으로 차지했다. 8위는 라 리가 오사수나의 페르비스 에스투피냔(119개), 9위는 크리스티안 귄터(프라이부르크·118개)가 이름을 올렸다.
kyi0486@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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